선생님이 계셔서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사랑과 인내로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스승님들 응원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살아왔어, 최고다. 시아버지의 따듯한 격려의 말이었습니다.
세월리 흐르다보니 옛 선생님의 가르침이 저의 좋은 인생나침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현장에서 애쓰시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난 지금의 네가 더 좋아.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일기장에 매번 써주신 글에 힘이 나고 사랑을 느꼈습니다. 감사해요. 제자의 감사편지중에서
선생님 덕분에 제 인생이 바뀌었어요. 힘이 되는 그 말씀 한 마디 '넌 빛나는 보석이란다.' 무기력하고 존재가치가 없던 제가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 보석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첫 발령받아 맡은 6학년 제자가 제게 한 말-
그리운 아버지 어머니~ 항상 따듯한 마음에 아버지와 항상 침착하고 당당하신 그 모습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 잘하고있어
덕분에 역사 공부가 재밌었어요. 대학에 가서 역사를 전공할 꿈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