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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저축급여 효자 잘 키운 나에게
작성자
이*희
2024-09-03
아들 딸 명문대에 유학까지 보냈지만 애들도 자기들 살기도 빡빡한데 자식들 바라보며 용돈받기를 바라는 부모는 요즘 보기 드물지. 물론 나 또한 그렇지.
학교에 임용되어 얼마 안되는 월급에서 3만원씩 시작한 장기저축급여를 조금씩 늘려가며 윌 150만원씩 저축하게 되니 꽤 큰돈이 되어 자라 있구나.
친구들이 명퇴하며 연금처럼 분할급여금으로 받는것을 보니 저축할 때 좀 무리였지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80살까지 건강할테니 20년 분할로 연금처럼 받으며 공무원 연금과 합해서 저축도 하고 시골 시어른이 사시던 집도 고쳐서 남편과 텃밭 가꾸며 알콩달콩 살아야지.
지금처럼 수영도 다니고 풍경화도 그리며 살려면 다달이 일정수입도 필요할텐데 교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가 이렇게 작한 효자노릇을 할 줄 어찌 알았겠니?
참잘했다
이런 현명한 결정과 실행을 한 나를 한껏 칭찬해 주고 싶구나
건강하자 그리고 행복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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