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문*선 2024-12-03
교직경력 35년!
너무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좀 쉬어도 될 듯한 요즘
하지만, 오늘도 눈길주고 다독여 주길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다.
끝까지 책임있게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가족들도 있고
오늘도 거울을 보며 혼자 홧팅해본다. 조금더 견뎌보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