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라도 나자신을 위해 조금씩 투자해 보고 꾸미고 싶어요.작은 금액부터~~
퇴직을 앞두고 있어서, 최근에는 부쩍 재테크 관련 동영상과 행사에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설명회에 다는 곳마다 교원공제회를 추천하네요.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의 나를 위한 시간도 교원공제회와 함께 하면 좋을 듯합니다.
올 한해 가정과 교회. 기타시설에 봉사한 나. 나를 위한 작은 선물하려고합니다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해
공제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저축 시스템을 활용하여 저축 및 공제회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복지 를 활용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ㆍ
몇년후면 정년인데 매월 저축급여로 150만원을 불입하고 있다. 현재 두자녀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혹시라도 결혼자금이 부족할때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납입하고 이ㅛ다. 급할때는 대출을 받을 수도 있기에 매우 안심이 된다. 목돈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12월 30일 생일인 나에게 '24년 한해도 수고많았어~~'
교직40년차 퇴직1년을 앞둔 조기자님! 장하고 대견하고 눈물납니다. 은퇴 1년을 앞둔 그대,사랑하며 항상 행복하기만을 기원합니다.
교직원공제회 상한을 목돈급여 3억에서 5억으로 상향 부탁드립니다
매월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퇴직급여일이 다가오면 행복해 집니다.주변 퇴직자에게 퇴직급여금을 신청하라고 많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노후에는 일정하게 들어오는 급여가 넘 좋습니다.
교직경력 35년! 너무 열심히 살아온 시간들, 이제는 좀 쉬어도 될 듯한 요즘 하지만, 오늘도 눈길주고 다독여 주길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다. 끝까지 책임있게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가족들도 있고 오늘도 거울을 보며 혼자 홧팅해본다. 조금더 견뎌보자 아자!!
몇 해 전 아이슬란드 여행한 후 불과 얼음의 나라에서 보고 느낀 퍼핀과 트롤 이야기로 -세이두르- 제목의 동화책을 발간해서 북토크를 가졌다. 많은 분들과 함께 상상과 현실이 접목된 동화의 세계에서 얘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