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분다 바람 방향을 바꿀순 없다 하지만 내가 탄 배의 돛으로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다 넘어지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서서 가고자하는 길로 갈수 있으니 서로 힘냅시다
“ 고생많았어요. 힘든 일 있으면 말해줘요 같이 도와줄게요” 초임 발령 이후 3월이 지나고 동료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
잘하고 있어. 넌 항상 너 일 때가 멋있어.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생 생활지도가 힘들어서 급식도 안 먹고 괴로워 할 때 동료 선생님께서 제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사 오셔서 해주신 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다 지나갈 거라고... 아이들은 계속 변한다고... 문금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학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수학 부진 학생을 가르칠때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게임식으로 놀면서 이해시켰더니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 아이가 스승의 날에 써준 편지 내용입니다.
나를 끝까지 믿어주는 한 사람이 끝까지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이 즐거워요. 재학생들이 나에게 한 말
선생님을 은사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앞이 깜깜하고 아무도 제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제 인생에 진정한 첫 어른이 되어주셨어요. 선생님 덕분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울증과 자해행동으로 힘들어하던 고1 담임반 학생이 종업식날 편지를 건네주었고, 편지 내용 중 일부입니다.
졸업식때 선생님께 드린말~ 지금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의 희망
선생님 덕분에 인류애 충전합니다.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