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이 같이 일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좋으신분들만 같이 있어서 더 오래 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6학년 담임 김현성선생님~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졌던 가르침이 지금도 남아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훌륭한 선생님께서 주신 가르침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저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스승의 은혜에 있어 내게 받은 도움을 나에게 갚으려 하지말고 사회에 갚고 좋은 사람이 되거라. 라고 하신 지도교수의 말씀을 새기고 저 또한 학생들에게 그런 애정으로 가르침을 전합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역시 네가 해낼 줄 알았어!" 취업에 성공한 내게 가장 친한 친구가 해준 한 마디입니다.
외국인 학생이 한국어로 진행된 수업에서 이해가 떨어져, 영어로 수업을 전환하여 하였습니다. 외국인 학생이 수업때 공학적인 지식을 많은 습득하여 스승의날 기념으로 저에게 감사 편지를 하였는데, 내용 중 공학적 지식을 가진 이전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들어서 뿌듯했습니다 :)
선생님 만큼 저에게 잘한다~ 잘하고있다~ 할수있다라는 말을 많이 해준 사람이 없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취창업 캠프 등 1년간 비교과 프로그램을 잘 따라와줬던 학생이 졸업하면서 했던말)
이 또한 지나갑니다. 지금 힘드신 분들 힘내세요.
무한한 사랑과 애정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스승님이 계셔서 오늘도 바르고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갑니다. 늘 감사드리고 언제나 존경합니다
고3 졸업식 날 선생님이 해주신 너희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사랑한다. 3년동안 고생 많았다. 너희는 최고였어 . 성인으로서 나아갈 너희들을 꿈을 응원한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를 씨앗에서 새싹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졸업식때 제자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