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실장님, 항상 우리 학교를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ㅡ도색공사, 냉난방기 교체공사 후 학생들이 해 준 감사인사 감동이네요! 제가 학교에 있는 이유!
이 세상 모든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샘! 샘 수업이 제일 재미 있어요." 또는 " 샘 수업이 기다려져요!" 지금은 퇴직했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면 더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아 돌아가고 싶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힘들때 마다 저를 일으켜 세웠어요 ㅡ회갑을 맞은 제자가 전화로 안부 물으면서 한 말
선생님이 만나는 모든 학생들이 선생님처럼 밝고 선한 친구들이기를 기도할께요
선생님, 믿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양사선생님이 전근가시며 저 덕분에 안심하고 일할 수 있었다며 말씀해주셨어요
“괜찮아, 네 속도대로 가도 돼.”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다그치며 지쳐가는 친구에게 해준 말이에요. 그 말 한마디에 마음이 놓였다고 해서, 저도 큰 위로를 받았던 순간이었어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말이라 생각되어 나누고 싶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 리코더를 잘 분다고 칭찬해주신 덕분에 더 노력해서 학교 대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을 심어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제자로서 세상에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될게요.2023년 한해동안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2년전 제자가 스승의 날에 보내준 문자입니다. 교직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요즘 제자의 따뜻한 말에 힘을 얻게 되어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