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선생님! 저에게 교사의 꿈을 갖게 해 주신 김용남 선생님 봽고 싶습니다. 선생님을 만난 후 40년이 넘었지만 초등학교 1학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 반 제자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겠습니다.
시간여행 안내자상 2학년 역사 선생님 위 선생님께서는 시간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우리에게 역사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시고, 배움의 즐거움을 알려주신 선생님께 이 상장을 드립니다
스승의날 화이팅!
넌 초등학교 교사가 딱 맞아~~ 고 1 때 담임 선생님의 이 한마디가 나를 초등학교 교사가 되게 하였어요.
넌 초등학교 교사에 딱 맞아. 고 1 때 담임 선생님의 이 한마디 덕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었어요~~^^
초임 발령 때 담임을 맡아 지금은 50이 넘은 제자가 오늘 전화를 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가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선생님 수고마나요 서툴지만 솔직하게 쓴 특수반 학생의 쪽지를 받았다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
자신있게 소신있게 늘 지금처럼 하자
자신있게 소신있게 늘 지금처럼 하자
대학교 때 지도교수님이 해 주신 말, “조금 늦더라도 우보(소 걸음)로 걷다보면 언젠가 목표를 이룰테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아가게나!”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년 전의 제자가 스승의 날 문자로 보낸 메세지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잘 실천해서 예의와 예절을 갖춘 학생이 되었습니다. 라고 제자가 스승의날에 편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