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선생님과 같았던 우리 큰누나가 어릴쩍 해준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꿈꾸는 자는 그 꿈을 닮아간다."
자존감이 무척 낮았던 나에게 칭찬을 통해 나의 자존감을 북돋아 주신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너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니까 어떤 일을 해도 잘할거야라는 말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선생님은 어느시대이든지 세상의 등불입니다! 힘내세요 늘 존경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OOO선생님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가 학년이 끝나면서 코딩해 준 말
미술 교사 입니다. 아이들의 글 중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림 그리는 법 뿐만 아니라 저희가 앞으로의 인생을 잘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미래 만큼은 완벽하게 그려나가겠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선생님의 은혜 잊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요 ~
나의 선생님, 나의 스승님! 감사합니다. -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낸 제자가 졸업할 때 쓴 편지 중
한국의 모든 교육기관에 종사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어렵고 힘들더라도 화이팅합시다.
관리자가 하신말씀 교사가 즐거워야 제자들도 즐겁다
관리자가 하신말씀 교사가 즐거워야 제자들도 즐겁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스승님들이 가르침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한몫 하면서 지냅니다 그 바드은 가르침 후배들에게 곧이 전달할께요 스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