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성 2025-05-15
저에게 선생님과 같았던 우리 큰누나가 어릴쩍 해준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꿈꾸는 자는 그 꿈을 닮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