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함께하는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 작은 걱정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두 배가 되죠. 힘들 때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잊지 말아요. 당신의 오늘도, 내일도 늘 응원할게요.
선생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2025 스승의 날 전년도 제자의 글 속에서)
한국의 모든 선생님들 고생하십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바른인성과 바른사고,좋은 지식 배양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삶 자체가 축복이고 은혜란다. 고통과 고뇌까지도 크게 쓰고자 하는 시험으로 받이들이고 하루하루를 고맙고 감사하게 살아가자.
선생님 옆에 있으면 에너지가 팍팍 생겨요~(학년 협의회 시간에 옆 반 선생님이 해주신 말)
선생님들 모두 힘내세요~~^^
제자에게, 선생님 미소를 보고 싶어 매일 학교에 등교할 수 있었어요! 저도 선생님 같은 밝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오늘도 누군가의 스승님이신 선생님들! 항상 다른 사람을 돌봐주다 우리 자신을 돌보지 못 한 건 아닐까요? 아니면 소중한 주변 사람들도요! 스승의 날에 자기 충전,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30년 전이지만 그 때가 생생히 떠올라요. 한 번 보고 싶습니다.
덕분에~ 짧지만 너무도 강렬한 말이죠. 건강하고, 행복삶 이룬 것도 자식 낳고 성장하여 제 몫을 다하며 살게 한 것도 모든게 다 당신 덕분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스승이자 제자이기도 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우리의 모든 스승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이들도 어리고 봐줄 사람도 없어서 교직경력 작년에 24년만에 처음으로 부장을 하게 되었는데 교육과정 부장이었습니다. 반 수도 2반 밖에 안되고 아이도 저학년이라 힘들었는데 늘 제곁에서 부장님이랑 동학년이라 좋다고 했던 소중한 옆반 선생님이 있어 일어 힘을 내어 올해도 교육과정 부장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헤어지며 동료교사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었는데 부장님과 따뜻하게 동학년을 하며 치유하고 간다는 옆반 선생님 말에 함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