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중요한 시기와 순간에 믿고 격려해주신 선생님말 한마디가 든든한 밥과 같아서 잘 견뎌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중요한 시기와 순간에 믿고 격려해주신 선생님말 한마디가 든든한 밥과 같아서 잘 견뎌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아이란다.
선생님 보고 가려고 기다렸어요(졸업식 날에)
퇴직하고 처음
항시 감사 사랑 기도하는 마음으로
네잎클로버는 행운이지만 세입 글로버는 행복입니다 행복은 주변에 늘려 있습니다. 고등학교 스승님의 말씀.
어둠에 잠기지 않게 항상 깨어 있어라 교수님의 졸업 말씀
어느 한 학생이 말 "그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 아직도 기억나요." 교사의 말이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기억된다는 사실은 그만큼 깊은 울림이 있었던 것
이에게 전해듣는 선생님 말씀에 항상 공감하고 올바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의 생각주머니가 쑥쑥 자라는거 같아요. -만4세 이의 어머님께서 스승의 날에 보내주심-
이에게 전해듣는 선생님 말씀에 항상 공감하고 올바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의 생각주머니가 쑥쑥 자라는거 같아요. -6세 이의 부모님께서 써주신 말씀-
1학년 때 박영옥 선생님 만나뵙고 싶네요. 넘 인자하시고 초임이라 예쁘기도 하시고 천사들의 합창 히메나 선생님 같았어요. 퇴직 후 잘 지내고 계시려나요?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