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학생한데편지와꽃을받아 감격과보람을.느꼈다 첫부임으로.힘들었지만.보람을느끼며.다시한번.꿈.을갖는다
스승님, 너무 모자란 저에게 항상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승의의미가 없어지는 현재 그래도 스승의가치는 우리만들어가야합니다. 제 옛스승님뵙고싶어요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 - 졸업식 때 담임 선생님이...
6학년때 담임선생님의 격려와 인정 덕분에 공부를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
"동료교사가 계셔서 힘이 됩니다. 함께 지혜를 모아 해결해요!"
대한민국의 모든 선생님들 고생하셨습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직장인 대학원생입니다.)
생각하는 힘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주신 선생님으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제자가 모두 교수님 덕이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별거 아닌 말이지만 그 당시 저에게 있어 가장 보람되고 뿌듯한 말이였습니다. 제 일에 자긍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학생들을 챙길 수 있게 된 말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 미래에 대해 확신이 생겼어요
제자에게 스승의날 들은말입니다. 깊은고민을 하더니 "선생님. 한번 해볼께요" 라며 저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