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준 2025-05-15
저의 첫 선생님! 저에게 교사의 꿈을 갖게 해 주신 김용남 선생님 봽고 싶습니다. 선생님을 만난 후 40년이 넘었지만 초등학교 1학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 반 제자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