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란 2025-05-15
초임 발령 때 담임을 맡아 지금은 50이 넘은 제자가 오늘 전화를 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가 잘 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