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리나 2025-05-15
“괜찮아, 네 속도대로 가도 돼.”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다그치며 지쳐가는 친구에게 해준 말이에요. 그 말 한마디에 마음이 놓였다고 해서, 저도 큰 위로를 받았던 순간이었어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말이라 생각되어 나누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