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만난 것은 저에게 행운이었어요^^
뭐든 믿고 기다려주셨던 선생님~~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은 없었어요. 그 때가 그리워요.
스승의날 편지에 수줍게 적혀온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라는 가장 평범한 인사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용기로 공부에 집중했고, 유학도 다녀왔습니다. 귀국 후 찾아 뵐 수 없어서 슬프고 죄송했습니다. 스승의 날이 되면 감사함으로 떠올리는 젊은 날의 선생님 모습 떠올힙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반 학생의 카드에 '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란 문구가 간결하지만 큰 힘과 위로가 되었어요.
선생님, 제가 잘못된 행동을 할때에도 저를 믿어주시고 바르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먼저 "건강" 챙기시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로 "돈"보다 "행복"을 앞에 두시면 참 좋겠습니다. 끝.
제일 먼저 "건강" 챙기시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로 "돈"보다 "행복"을 앞에 두시면 참 좋겠습니다. 끝.
선생님 사랑합니다
아시죠? 선생님 덕분에 사람됐습니다.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