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선생님 실업계 학교에서 대학 갈려고 할때 공부할 여건이 안되어 포기할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독서실에서 공부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바꾼 은인이세요.
"선생님이 있어서 학교 오는 게 즐거워요" 제가 2년동안 가르친 학생이 했던 말입니다. 학교가 작아서 한 반을 그대로 다음 해에도 이어서 가르치게 됐었어요. 1년 넘게 보면서 정이 많이 들고 반이 편하게 느껴졌는지 저에게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힘든 시기였는데 따뜻하고 마음이 담긴 말을 들으니 힘이 나고 아이들에게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힘내!잘될꺼야~
정년되고 보니 "수고했다" 하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힘내고 살며 인간다움을 배웁니다.
함께 했던 동료들 항상 기억해요
"여러 방면으로 도움 주셔서 용기가 납니다." 어려움을 겪는 후배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을 주었더니 감사하다며 해준 말.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용기를 얻을 수있었어요.
나를 존중하게 해주고 나를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나게 해준 원호열 선생님.....고맙습니다.
언제나 바른길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마음으로 존경하는 선생님은 어릴때나 어른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는 것은 서로에게 사랑으로 보살핌을 따스함으로 배려로 다가가는 모습인것 같다 이번의 스승의 날은 더 뜻 깊은 날이 였다. 직장에서 존경하는 교장선생님의 생신이기도 하여 축하를 마음 것 해드리는 날이 되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특별히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더니 찾아와 감사하다며 따스한 배려의 덕담도 주셨기에 이번 스승의 날에 감사함을 더 하였다
고3때 담임선생님이 제게 해주셨던 말 "최선이 아니어도 차선이 있다는 걸 잊지 말고 뭐든 열심히 해라" 그말씀에 지금의 제가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