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족 간, 이웃 간, 동료 간에 참 따뜻한 달인 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덕담도 많아지고, 나누는 정도 따뜻하고, . . .
선생님의 관심이 저를 만들었습니다.
스승의 날에 가벼운 종이에 눌러 쓰여진 감사라는 단어에 나는 다시 자세를 바로 잡았다.
늦깍이 제자가 선생님께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선생님 선생님의 바른 가르침으로 매사 열심히 성실히 행동할게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선생님
당신은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결과가 너의 전부를 말해주는 건 아니야.” 고등학생 시절, 열심히 준비했던 시험에서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하고 많이 좌절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담임선생님께서 제게 해주신 말입니다. “지금의 결과가 너의 전부를 말해주는 건 아니야. 오히려 이 경험이 너를 더 단단하게 만들 거야.” 그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었고 스스로를 다시 믿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아직도 그 말은 제 마음 깊이 남아 힘들 때마다 꺼내보곤 합니다.
30년 학교생활 수고했어~~쓰담쓰담~~칭찬합니다~!
학생을 사랑하는 선생님은 최고입니다~~
"선생님과 함께 했던 시간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신입생 시절에 방황하던 학생이 10년후에 만나러 와서 해준 얘기입니다. 나도 그 학생과 함께 했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선생님 덕분에 매일 웃으면서 학교에 올 수 있었어요. 3학년 때 선생님이 최고의 선생님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