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매일 울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학교에서는 매일 웃었어요.
동료 교사의 말 선생님은 뭐든 할수 있으니 힘든 일이 있더라도 늘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해 나가요! 이 말은 제가 교권침해로 어려움을 겪을때 들었던 말입니다. 항상 위로가 되는 따스한 말 감사합니다!
스승의날 장난꾸러기 제자에게 들은 말 '선생님, 저희를 가르치시느라 힘드실텐데 오늘은 말 잘들을게요'
선생님의 작은 친절이 큰 온기로 다가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을 버티게 해 준 큰 힘이 되었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선생님께서 "넌 머리가 좋은데 잘할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고 힘이나서 항상 열심히 하게 되었음!!
힘들 땐 선생님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요!
스승의 큰 가르침 항상 감사합니다.
교직에 계신 모든 교직원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초등학교 때부터 2년간 상담치료도 다니고 정신과도 다닐만큼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중학교에 가고 선생님을 만나며 선생님 얘기를 저에게 하게되었고 이제 더이상 상담실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관계가 회복 되었습니다. 오래된 아픔이 한번에 치유된다는 것이 신기하고 선생님의 역할이 참 크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에 온 학부모의 문자
졸업식날 선생님께 들었어요 앞으로도 바르게 잘 크거라.. 선생님 잘 계시죠? 보고싶습니다
선생님 잘 지내시나요 너무보고싶습니다
선생님은 네가 웃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 지고 보석이 한개씩 쌓이는 것 같아. 아마 너의 미소가 다른 많은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 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