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고 싶습니다만 걷기가 불편합니다
올 한 해 업무상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했어요 역시 대인관계가 가장 어렵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닌다 고생했다고 스스로에게 격려해주고 싶네요.
21년6개월 초등학교에서 조리사로 일하며 자부심도 느끼면서 열심히 퇴직날을 기다리면서 보낸세월 이제부터 온전히 나를 위해 내몸 돌보며 열심히 보내고 있어요~ 그동안 일한댓가로 교직원공제에 적금넣었던게 퇴직시점으로 연금을 달달이 받으니 얼마나 뿌듯한지요 시골에서 전원생활하면서 즐거운 하루하루 보냅니다
업무가 많아지고 삶이 고달프지만 희망의 선물이 니에게 선택이 되면 활명수를 먹은것 처럼 팔팔한 기운이 생길 것 같네요.
환갑을 맞이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퇴직생할급여로 여유있게 취미활동인 파크골프를 시작해 건강도 챙기고 새로운 인연도 맺어가며 행복한 노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콘서트, 전시회 등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 남들보다 좀 이르게 퇴직한 나! 연금액이 다소 적어도 교원공제회에 저축해 둔 1억을 10년 동안 월 100만원씩 분할급여금으로 받고 있으니 넘 행복합니당^^
28년차 평교사입니다. 12월이 되면 내년 업무관련 서류들을 제출하는데 mz세대 후배교사들과 협의를 하고 또 1년을 보내야하는게 마음이 무겁네요. 이런저에게 선물을 해주고싶습니댜
2024년8월31일 정년퇴직 후 학교에서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고,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며 적응에 힘쓰고 있는 나에게 수고했고 장하다는 의미의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60세가 넘어서 시간 쪼개가며 사회복지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2월에 거의 마치는데 나이 들어서 공부 한다는 것이 쉽지 않네요. 그동안 고생 했다는 의미로 나에게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실습사진 첨부합니다.
11월 말에 생일이었는데~~모든 식구들이 생일을 잊고 지나갔어요.ㅠㅠ 생일이 별거냐 지만 울집은 생일아침상을 참 멋지게 서로 대접하며 지내왔거든요. 올해도 저는 가족들 생일에 새벽부터 최선을 다해서 차려줬는데~~ 기분전환이 필요합니다. 당첨되면 보태서 나를위한 멋진선물 쏘려구요.ㅎ 첨부사진은 작년 제생일에 남편이 차려준 생일상을 증거로 제출해 봅니다.
연말이 되니 여러가지 생각으로 분주하게 보내게 되네요... 바쁘게 지내는 나를 위해 혼자 영화를 보거나 조용한 찻집에서 따뜻한 대추차를 한잔 하거나 저를 위한 선물을 사러 쇼핑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 좋은 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봐야겠네요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