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곤란도 1위로 인정받을 만큼 가장 힘들다는 학년을 맡아 무사히 1년을 마쳐가고 있음을 위로하고 학년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어 신정합니다~
멍예퇴직 서류를 제출하고 나니 허전함이 밀려옵니다. 대학 졸업후부터 현재까지 37년간 학교 생활만 했던 제가 교사가 아닌 일반인 신분으로 잘 적응하고 살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잘 해온 것처럼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요즈음 나 스스로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퇴직생활급여,가입 자체만으로도 우선 심리적으로 든든 합니다. 적립된 금액과 다른 금액을 합쳐서 해외에 교회도 세윘고, 그늘진 곳, 불쌍한 곳에 기부도 합니다. 퇴직생활급여의 좋은점은 언제든 필요할때 찾아 쓸 수 있는점이 정말 죻은 점 입니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금을 퇴직연금으로 분할하여 받고있습니다. 노후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월 일정한 금액을 나를 위한 행복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정년퇴임을 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꿈을 어머니 중고등학교에서 수업을 하니 너무 즐겁고 보람되고 즐겁습니다. 어머니들이 비록 인생의 많은 열매를 얻었지만 배움이란 열매가 하찮은 그 열망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눈초롱 마음초롱 오늘도 정영늬 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일이 무척 보람되고 또 다른 삶의 촉진제가 되어 매일 가르친다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되
퇴직할때 장기저축분할급여를 30년으로 설정하여 매월 원금과 이자를 세금 없아 받고 있는데 받고 있는 연금이 빠듯하지만 더해서 25일에 받으니 매번 장기저축분할급여 상품에 가입하길 잘했다는 생각과교원공제회에 고마운 생각 을 갖고 있어요
인생무상
퇴직한지4년이 지났습니다. 퇴직 급여가 있어서. 생활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94세 어머니를 24시간 케어 하면서 생활비가 어려움이 있었다면 요양원에. 보냈을거 같아요. 엄마도 조아하고. 저도 효를 하는거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쉼없이 30여년 넘게 일하고 있는 나를 위해 여행이란 선물을 주고 싶어요
저는 연금형과 저축형 상품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시중의 어느 상품보다 절세형에 안전하니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수급일을 15일로 하니 연금 전 한번 더 입금되어 생활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은퇴하여 동네 복지센터에서 그림도 그리고 친구와 미술관도 다니는 등 느긋하게 살아가는 삶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제회는 사랑입니다.
현재는 정년후 즉시 연금 수령이 안되기 때문에 정년할 때 까지 납입후에 연금식으로 분할수급하여 퇴직후 안정된 생활을 도모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