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는 32년간 납입한 장기저축이 나에 미래의 든든한 지킴이가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댜. 교원공제와 함께 남은 생애의 설계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1년을 무탈하게 보낸 나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어요.내년에도 좀 더 신중하고 지혜로우며 선한 기운을 전할 수 있는 나가 되길 바라며, 세상의 일에 너그럽게 바라보기를 노력할 것입니다^^ 내일의 나가 오늘의 나를 보고 미소짓는 날들이길 바랍니다 다정하게
25년 넘게 교직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나... 다리를 다쳐 6주 진단이 나왔음에도 결근할 수 없어 의지로 다친 다리 끌어안고 출근하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공제희 회원으로 남기로 한 선생님의 제안으로.. 소피아그린에 갈수 있고, 아직도 내게 남겨진 학교의 추억의 그립다
제출한 파일에 이름이 오타여서 다시 제출합니다ㅜㅜ 오랜 기간 불입하여 꽤 큰 금액을 받게 되었습니다. 직접 사무실을 방문상담후 15년간 분할 지급받기로 했습니다. 그 돈은 나에게 주는 선물로 되도록 저에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2회 정도 친구와 공연을 관람하거나 전시를 보러 다니며, 얼마전 딸과 일본여행을 다녀왔어요. 퇴직후 여유있으니 더 만족스럽습니
학교장으로서 현재 학교의 힘든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고생하는 제 자신을 위해 힘내라고 선물하고 싶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눈의 미세혈관이 3차례나 터졌어요.
한해를 보내며 허전함을 채울수 있는 행운을 갖고 싶다
2025년 01월 31일은 제가 직장생활의 30년 되는 날 입니다.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30년을 채우게 되었네요. 내 자신을 칭찬합니다.
지루함을 떨쳐내자
퇴직 후 농촌의 전원생활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각종 계절 농산물의 나눔으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생활할수 있음도 감사하며~~^^
퇴직연금을받게되어너무나소중하고요긴하게씁니다.연금만받으면충분히쓸것이없어요.그러나퇴직분할연금으로여행도내취미에도충분히쓸수있어아주강추합니다.이자도다른곳보다많이주고이자세금도안띠공매달주십니다.내안에현금이15일에정확히들어오니든든합니다.건강도챙기고현금도챙기니윈!원!해요.교원공제퇴직연금들으셔요백세시대에요긴하게쓰셔요!!
책을읽고십습니다 오십이 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