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급여저축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매달 나가는 이자를 감당하기가 부담스럽지만 빨리 좋은일이 생겨서 다 갚자. 애쓰고 있는 나 자신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오랫동안 떨어지내던 딸아이가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갈길을 잃고 방황하던 시간을 뒤로 하고 부모의 품으로 돌아온 딸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딸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한해도 토닥토닥 수고했어 잘하고있고 앞으로 꽃길만 걸어 응원할께 짝짝짝
2024년 한해 수고한 나 자신에게 소소한 감동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회갑인 내가 이직도 현직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나 응원하고 사랑한다
50을 넘어서며 찾아온 갱년기를 극복하려 나름 애쓰는데 쉽지 않네요 연말을 맞아 힘내라고 내자신에게 자그만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29년차, 2025.3.1.자 교감 발령을 앞두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 온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 사연을 적습니다!
어느 새 청년의 근육들이 사리지고, 머리카락은 점점 더 없어져가는 초로의 시절에, 살아 온 시간보다 살아갈 날을 세어야 하는 시절이 되었다. 열심히 달려와 빈 둥지를 지켜보는 시간에, 사회적인 부담은 동일하다. 이제 기대야 할 순간에 그동안 나를 지켜주던 젊은 체력 대신 늘어가는 약들과 처방전은 슬프지만 공제회 통장이 내 다정한 새 친구다.
올해 환갑을 맞이하고 2달 뒤에는 할머니가 되며 교육에 열정을 다 받친 성실 하나로 교육철학을 가지고 지내온 성실한 교사로 두 해 남은 교직을 잘 마무리 하도록 나에게 뜻 깊은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어렵게 살면서 제대로 끝마핀데 대한 감사와 앞으로 삶을 잘 살기 바란다는 뜻에서
2024년12월을 마지막으로 퇴직교육연수를 들어감으로 오랜 직장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떠나는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그동한 정말 수고했다고~~
퇴직후 생활을 안정적으로 하기위해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