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란하고 일이 손에 안잡힐 때 '괜찮아?' 일이 잘 안풀려 속상할 때 '괜찮아!' 따스하게 건넨 그 한마디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38.6년의 교직 생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공제회의 무궁한 발전과 미래교직원의''안식처가될 우리의공제회 파이팅~~~~
오늘도 하루를 선물 받았어요. 행복하게 살아봐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을 ..........
선생님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누구에게도 못했던 말들 하나하나 귀담아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 나의 보람이란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들~오늘의 수고로움이 내일의 결실로 돌아올꺼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막내동생이 생일날 전한 말 "누나!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장때이여~ 건강하고 맘 가는대로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