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생님 덕에 웃을 수 있습니다." 옆반 선생님이 어떤 도움을 받을 때마다 얘기함.
너는 주변을 밝게 만드는 능력이 있어 - 늘 자신없어 하는 학생(제자)에게 효능감을 갖게 하는 말
선생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넌 할 수 있어" 뻔한 말이지만, 언제나 가장 듣고 싶었고 힘이 되었던 말씀
제자가 수능 치고 한 말 선생님 덕분에 수능 잘 볼 수 있었어요. 꼭 다시 뵈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의 노력은 헛되지 않아. 헛된것은 없다.
선생님은 힘드셔도 항상 웃으시는게 보기 좋았어요
등교하면서 선생님과 처음 만나면 무슨 말을 할까? 설레임으로 가슴이 뛰었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들이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이랑 지냈던 순간들이 가장 즐거웠어요. 선생님은 항상 웃고 있었어요. - 첫 제자가 성인이 되어 한 말
스승의 날에 작년에 가르친 제자들이 “선생님 덕분에 지금 잘 지내고 있고 선생님의 수업이 그리워요“ “아름다운 일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편지로 선생님의 수학 수업이 지금까지 배웠던 수학 수업 중 가장 재미있고 이해가 잘 됐다고 해줬었다. 내가 학생일때 수학이 가장 어려워서 약점과 같은 과목이였는데 학생의 편지를 보니 내 약점을 극복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학생이 수학을 조금이라도 좋게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