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대하면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교수님~ 덕분에 전공 공부에 재미 붙였어요^^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1963년 울산 남목국민학교 5학년 때 주진한 담임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유익한 말씀
선생님! 늘 마음 속에 생각이 납니다~ 건강하시죠? 한 번 뵙고 싶어요 ~~^^
김현희선생님! 한 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죠~^^
직장 선배가 후배에게 하는 말 "후배님 누구나 다 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해, 그래서 버틸 수 있는 거야"
교수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넌 남보다 더 잘할 수 있어 힘들 때는 정상이 멀지 않은거야 한번 더 힘차게 웅비하자!
자폐아동 지도에 지쳐가는 저에게 .공주님ㅈ이라고 칭찬을 해보세요 라고 하셔서 앗. 그거다. 싶었어요. 터널속에서 한줄기 빛을 찾은것 같았어요
고등학생 때 집안사정으로 갑작스레 면담신청으로 기숙사 좀 넣어주시면 안되냐고 했었는데 이것저것 묻지도 않고 힘써주신 덕분에 저도 지금은 교직원공제회 회원으로 생활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까운 사람사이는 정다운 무관심이 필요하다.
학교에서 말을 하지 않던 아이가 편지를 통해 전해준 한 마디 "선생님은 특별해요, 그래서 미술학원에 같이 다니는 동생이 선생님 반 된게 부러워요, 내년에 제 동생도 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