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퇴직한지 벌써 4년이 지나가고 있다 애들을 키워주신 친정어머니는 내가 퇴직하기를 기다렸다는듯이 편찮으시기 시작했다 나는 친정어머니 요양보호사라고 얘기한다 나를 위한 시간이 이렇게 귀한줄 모르고 지난것같아서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현재 나를위한 보상이 절실히 필요한때입니다
퇴직 후 여유돈이 없어 늘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11월 초에 공제회에 예치된 1년치 이자가 내 통장으로 입금되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던중 11월 8일에 사돈 부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너무 안타까워서 인천까지 문상을 가게되었다. 부의금을 어떻게할까? 하고 아내와 의논 하던중 공제회에서 온 이자로 요긴하게 마지막 배웅을 잘 해드렸다
게속되는 갱연기 증상으로 몸과 마음이지쳐가고 업무강도에 매일매일이 고달픈 나에게 선물같은 선물이 왔음 휴~하고한숨이 아니라 유휴~~하고 기쁜소리를 낼수있을것같으네요^^
남편이 교원회원이었는데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상망,부인인 내가 이어받아 붙고있습니다
퇴직교직원으로 공제회 장기저축급여와 확정연급제도로 퇴직후의 여가생활과 취미활동이 부담없이 즐길수있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공제회가 더욱더 발전하기를바랍니다
자동차 공회전을 줄여 깨끗한 공기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공회전제로캠페인에 참여하고있습니다. 너무 보람된일이고 동참을 해주시는 분이 많아 뿌듯합나다
21년 퇴직한 후 분할금을 2년 요긴하게 쓰다 곳감 빼먹는 느낌을 빋아 3년 적금으로 돌려 목돈을 모아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알프스, 네팔 트레킹 산행까지 은퇴생활을 건강하게 하고 있는 와중 친구 권유로 45년전 자전거 실력을 되살려 경험없이 환상자전거길 종주를 동행하면서 공포 스럽던 순간과 부상을 당행던 시간을 되살리면서 시한번 완변한 도전을 위해
며칠전 교원공제회 퇴직생활급여 약정서를 받고 마음이 뿌듯했다ㆍ 직장을 퇴직한 후 가정과 생활에 변화가 생겨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ㆍ 그러나 재직시부터 꾸준하게 교원공제회 저축을 한 덕분에 자녀들의 진로와 결혼등은 물론 나 자신의 건강관리까지도 든든하게 해결이 되었다ㆍ 늘 퇴직생활급여 저축을 고마워하며 앞으로도 계속 활용할 계쇡이다ㆍ
올해고3 딸에게 장기저축급여를 받으면 너에게도 혜택을 주겠다고 하여 열공 동기부여를 하였습니다.
저는 매달 1백만원씩 분할로. 받은 후 다시 그대로 적금을 넣어 남편과 여행을 갑니다. 운전은 남편이 하고 경비는 제가 다 부담하지요 올해는 10월달에 제주 한달 살기를 했습니다 사진 첨부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내년에는 해외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교육 공제회에 감사드리지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매달 50만 원 넘게 지급받고 있습니다. 재직 중에 느꼈던 크기 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금액으로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37년 근무한 퇴직자입니다. 그동안 교원 공제회 납입한 금액으로 연금전환하여 생활하는데 퇴직후 생활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인생2막에 할수 있는 가족과 주변인을 위하여 자신을 하려 하면서 마음에 행복과 평온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이런 공제회가 많은 사람이 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의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공제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