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35년 이상 수고했다고 자신에게 망하고 싶습니다.
요즘 저는 지독한 감기로 일상생활에 많이 지쳐 있습니다.이럴때 필요한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로 친구들과여행하며 바닷가 까페에서 차한잔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실컷 감상하는 시간입니다.그런날이 곧 올 것을 믿어봅니다~^^
건강 질 돌보고 힘내!
인생2막을 시작하면서 딸과함께 공제회의 소중한 분할급여로 기장의 아난티 호텔에서 오션뷰를 즐겼다. 넘나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함께 걷고 근처의 해동용궁사에 들러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기저축 보험은 나를 위해 탁월한 선택 인것 같습니다
퇴직당시는 연금으로 풍족하지는 안해도 생활에 부족하지는 않했는데 요근래에는 물가가 올라 부담스러웠는데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하여 급여금으로 큰도움을 받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퇴직을 앞두고 이제 1년 반정도 남아서인지 마음이 심난해지네요. 이 겨울 따뜻한 마음을 풍기며.
2024년 63살의 나를 위한 선물을 하고 싶어요.
그동안 수고한 나에게 쓰담쓰담
지금까지 봉사활동하느라 사를 돌아보지 못했으나 지금 부터 나를 사랑하고 아껴줘야 되겠다
소중한 장기저축 37만원을 즐기는 내게! 매월 월급에서 차감될 때는 이 돈이 언제 내게 돌아오려나 막연함과 기다림이 있었지! 그런 기다림을 뒤로하고 어느덧 퇴직 시기를 맞이했고, 매월 꼬박꼬박 입금되는 금액은 생뚱맞을 만큼 새로움이 4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은 매 번 고맙고 소중함으로 다가와! 또 다시 저축금으로 쌓이기도하고 소중한 용돈이라 더 소중해!
2024년 63살의 나를 위한 선물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