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균 2025-05-16
친구야! 고맙다. 네가 함께라서 30년 직장생활을 버틸수 있었던 것 같아^^

->30년 근속표창을 받은 후, 직장동료이자 입사동기인 친구가 해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