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현 2024-12-03
57년 평생간직한 이름 2024.11월 드디어 개명 했습니다.
이제 오직 나를위한 이름으로 살아갈렵니다.
현재를 즐기며 행복하게.건강하게 살렵니다.
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