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숙 2024-12-03
24년 3월 명퇴를 한지 벌써 1년을 앞두고 있네요...이런저런 나름대로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하지만 아직 앞으로의 꿈을 향해 계획 된 나의 플랜이 있답니다. 내년 3월 정말 꿈에 그리던 남미여행! 목돈급여와 장기급여가 바로 여행경비 입니다. 생각만해도 가슴설레이는 꿈을 공제회와 이루게 되었어요. 연지급으로 목돈을 받게되니 경제적부담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