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구*순 2024-12-03
퇴직후 매월 깜짝 선물처럼 입금되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이 입금될때마다
빙긋이 웃음짓게 된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반가운 고향 친구를 만난것처럼 따스한 마음이 드는 마음이다.
소소한 일상속에서 가족을위해, 친구를 만날때, 또는 귀염둥이 손주를 위해 이 분할급여금을 아주아주 소중하게 쓰고싶은 정성스런 마음이 들어서 참 감사하고 고마운
나의 보물창고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