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자가 해준 말, "선생님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넌, 할수 있다. 라며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셔서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는 우리 부서에 꼭 필요한 인재야" 병원에서 부서 공사로 인해 변경이 있어 다른 병동으로 가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함께 했던 선생님이 제가 반드시 원래 부서에 남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저에게 해줬던 말입니다. 불가피하게 인원 몇 명은 다른 부서로 이동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 말을 해준 선생님께서 여러가지 이유와 조건들을 제시하여 저를 원래 부서에 남을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저의 능력을 인정해주면서 저를 좋게 봐...
스승의 날 때 연락한 제 "선생님과의 생활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지금까지 학교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만난 아이가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 스승의 날에 찾아왔을 때
선생님의 미소는 참 기분좋게 해요. 옆반 선생님께 들은 기분 좋은 말
잘하고 있어!
어려운 시기에 선생님께서 따뜻한 말씀을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고등학교 시절, 시험을 앞두고 매우 불안했을 때 선생님이 해주신 격려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되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했던 시간이 최고였어요' 스승의 날에 10년전 제자에게 톡이 왔네요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사랑받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께서 "어머니가 좋은 간호사이시니 너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고 하신 후 내 장래직업은 간호사라고 확신하며 그 길을 쭉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해 양호교사로 퇴임)
넌, 할수 있다. 라며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셔서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