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선생님은 제게 최고의 스승입니다
스스로만 믿고 나가면 돼. 자신을 믿어. 첫 직장의 선임분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수많은 아이들 가운데 저를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언제나 묵묵히 우리를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르침의 무게를 알기에, 더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 배운 건 공부보다도, 살아가는 자세였습니다
지식을 넘어 인생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눈빛은 늘 따뜻했고, 그 따뜻함이 오늘도 힘이 됩니다
말보다 마음으로 가르쳐 주셔서 진짜 선생님이셨습니다.
제 가능성을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아직도 제 길잡이가 되고 있어요
혼내실 때도, 웃으실 때도 그 속엔 사랑이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