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항상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선생님 덕분에 힘든 시간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보고 싶고 감사한 마음 전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고 졸업한 제자가 문자보내줬는데 너무 뭉클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널 믿는다는 말에 다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그 진심에 다시 용기낼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일이 찾아올 거예요. 당신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이젠 진짜 전문가 다 됐네? 수고 많았어! 입사 초기에 처음 단독 프로젝트를 맡고 무사히 마무리했을 때 상사에게 들은 말이에요
너는 그냥 너여서 좋은 사람이야 고민이 많던 시절, 직속선배가 말해준 한마디예요
장애학생은 손톱만큼 자란다. 안자라는 것 같지만 어느새 보면 자라있는 손톱처럼. 특수교육 교수님께서 강의 중 해주신 말씀.
이 세상에 혼자인 저는 선생님이 저의 가족 같아요. 평생 생일 챙기며 지내고 싶어요
중3 담임선생님~ 잘 계시죠? 찾아뵙지도 못하고 연락도 못하고 있지만 추억 속에서 선생님을 자주 떠올립니다. 늘 학생들과 밤까지 함께 했던 선생님의 헌신과 희생을 맘 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장 고마웠던 사람으로 생각하면 저는 남동생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2023년 9월달에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 분양 받아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사를 하면서 미혼이라서 저혼자 사는데 남동생이 굉장히 많이 도와줬던게 가장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출 때문에 은행에도 따라가주고 이사하면서이사짐이면 이사 준비하느라가구들 사러 다니면서 남동생이 엄청 옆에서 많이 도와줬거든요 렇게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주는 사람이...
가장 고마웠던 사람으로 생각하면 저는 남동생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2023년 9월달에 생애 처음으로 아파트 분양 받아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사를 하면서 미혼이라서 저혼자 사는데 남동생이 굉장히 많이 도와줬던게 가장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출 때문에 은행에도 따라가주고 이사하면서이사짐이면 이사 준비하느라가구들 사러 다니면서 남동생이 엄청 옆에서 많이 도와줬거든요 렇게 힘들거나 도움이 필요할때 도와주는 사람이...
작년에 한 학생이 "쌤을 담임으로 만나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썜이 담임해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한 해 동안 있었던 상처가 싹 낫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 언젠간 아이들도 알 거예요.
모든 사람이 당신을 모두 사랑하지 않는다. 그러니 다른사람이 모두 당신을 사랑하지않아도 상처 입을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