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인데, 잘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 당신이 최고야
선생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 시절 몸이 편찮으신 와중에도 제 곁을 지켜주시고 따뜻한 격려로 힘이 되어주셨던 선생님, 그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저도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고자 교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는 선생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넌 잘하고 있어. 나도 우리 꿈나무들을 잘 돌보고 있어. 긴 세월 강단에서 보낸 경륜으로 또 다른 마음으로 꿈나무들을 돌봄한다.
직장에서 " 늘 웃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마음 든든합니다".
선생님들에게 많은 배움을 얻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선생님사랑합니다 이말이가장좋아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이말이 가장좋아요
예전에 제자가 하던말이 떠오르네요. 선생님은 제 두번째 엄마에요.
고등학교때 방황을하던중 당시 2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앞으로 살아갈날이 많으니 공부는 천천히해도된다라는 말이 아직도기억이납니다. 공부야 나이먹어서도하지만 그때당시에 잘못된선택을했더라면 어땟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