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선생님! 항상 잊지 않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힘든 학교 생활을 버텨낼수 있어요.
"선생님 복도에서 지나가다가 해준 잘하고 있어라는 말이 저에게 그날 큰 힘이 되었어요" 라는 내용을 학기말에 편지로 써서서 저에게 전달하였는데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저는 그 아이에게 그날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몰랐고 표정이 어두워 보여서 가볍게 건넨말에 아이가 감동 받아서 담임도 아니고 그저 한시간 수업 들어가는 선생님에게 편지로 그 마음을 전달한 것에 감동이었습니다.
학교아들 안녕! 이전 학교에서도 돈독히 잘 지내고 이번학교도 함께 전입해와서 제가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다른 실, 다른업무, 다른 학년을 들어가지만 서로 의지하고 교류하니 너무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질문이 많은 저를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 도와가면서 잘 지내 보아요~^^
스승의 날을 맞이해 노고만례 선생님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늘 당연하게 느껴졌던 가르침과 배려가 시간이 흐를수록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선생님은 단지 지식을 전달하는 분이 아니라, 제 인생에서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마음을 다독여주신 길잡이셨어요. 제가 힘들어할 때는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흔들릴 때는 따뜻한 말 한마디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주셨죠. 그 따뜻한 말과 믿음은 지금도 제 마음...
선생님께서 주신 응원 자양분 삼아서 열심히 성장하겠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보내준 짧은 말 한마디가 위로와 용기가 되었던 순간을 함께 돌아봅니다. 그 말을 통해,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존재인지를 다시금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당신의 특별한 말을 들려주세요. 분명 누군가에게 또 다른 위로와 응원이 될 것입니다.
너가 내 빛이야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 마디-작년 함께 생활했던 학년 부장님이 그립습니다.
1학년 부장님~1학년을 위해 늘 애써주시고 학생들과 샘들을 위해 부장님으로서 애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남은 올해도 우리 1학년 학생들도 샘들도 화이팅해요!!! 멋진 MS고 1학년 화이팅요!!
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해보려는 의지를 가지게 되었어요 - 학급 학생과 상담 후 받은 문자
지금까지 만난 수학선생님 중에 최고예요. 내년에도 수업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