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이 현재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가르쳐주시던 창작동요들 . 예쁜 덕담과 아이들 하나하나 칭찬해주시던 선생님 덕분에 마음과 몸이 건강한 어른이 되었어요. 저희 아이에게도 그때 배웠던 동요를 가르쳐 주며 선생님을 항상 기억하고 추억합니다. 오늘은 더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네가 있어 고마워.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졸업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장애학생 어머님의 말씀)
"너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아주 소중한 존재란다." -상담실을 찾은 학생에게 보낸 격려의 말-
스승의 존재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삶의 길이 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괜찮아? 힘들 때, 도와달라고 손 내밀 기운도 없을 때 누군가 와서 괜찮냐고 물어주면 너무나 감사해요. 지금 내가 괜찮은지 물어보는 그 한 마디
당신은 누가 뭐라해도 최고의 스승입니다.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30년의 교직생활만 하는 싱글인 친구가 생각난다. 긴시간 학교에서만 정직하고 청렴하게 지내온 나날을 칭찬하며 친구지만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언아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