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서 퇴직을 한 후 퇴직 연금을 매달 이자를 주는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하여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들한테 손 벌리지 않고 경제적으로 독립하여노후에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중 은행에 적금을 들어 몫돈이 생기면 퇴직 생활급여 구좌를 늘리고 있습니다. 시중에 은행보다 이자율도 높고, 원금도 안전하게 관리도 해주셔서 재산 축적하는데 매우 좋은 듯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퇴직생활급여의 좋은 점을 홍보하고, 많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퇴직 생활급여를 오래도록 받아 지인들과 함께 노후생활을 경제적으로 불편함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