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현재의 나 ~! 미래의 나는 장기저축급여로 잘 살고 있겠지? 잘 살자 제발 ~~~~ 좋은 가정 꾸리며 잘 살고 싶어
지금은 비록 저경력일지라도 인생 2막을 만끽하고 있는 나에게 안녕? 지금 나는 이제 3년차를 마치고 4년차에 접어드는 나야~ 미래의 너가 보기엔 내가 자그맣고 아직도 청춘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겠지만 너는 지금 장기저축을 통해 모아둔 돈으로 생활하고 있겠구나~ 그 곳은 행복하니? 옆에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배우자는 있고~? 배우자와 아이가 궁금하다~~ 미래에서도 고민은 없는 하루하루가 지속되어 행복한 인생을 즐기고 있길 바란다~~
교육
교육발전
한 해가 또 가려고 하네요 퇴직도 얼마 남지 않아 나를 위한 선물을 하고 싶네요 40년 가까이 한 직장생활에 퇴직이 2년이 남지 않았는데 울부서에 같이 근무하는 팀장님이 퇴직을 하게 되어 마음이 더 짠합니다. 해가 가기전에 나에게도 선물을 주고 싶어서 신청을 해봅니다 내인생에 화이팅을 외치면 매일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선물을 줄수 있도록 선정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신규때부터 장기저축급여를 매달 꾸준히 납입하고 있습니다. 이자에 대해서만 납부하는 저율과세, 시중은행권보다 높은 이율, 안정적 자금 운용시 매우 유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퇴직 후 받게 될 분할상여금이 벌써부터 기대되는걸요!!
공직에서 퇴직을 한 후 퇴직 연금을 매달 이자를 주는 퇴직생활급여에 가입하여 생활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들한테 손 벌리지 않고 경제적으로 독립하여노후에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중 은행에 적금을 들어 몫돈이 생기면 퇴직 생활급여 구좌를 늘리고 있습니다. 시중에 은행보다 이자율도 높고, 원금도 안전하게 관리도 해주셔서 재산 축적하는데 매우 좋은 듯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퇴직생활급여의 좋은 점을 홍보하고, 많이 가...
적은급여로노후는 어찌하나 막연한생각뿐이였던시절에 꾸준함으로 넣고 있는 퇴직급여는 든든한 저의 숨은동화줄이랍니다.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대학병원에서 26년간 근무한 후 사직하고 지금은 기간제 보건교사로 학교에서 근무중입니다. 병원이라는 특성 상 환자들만 대하다가 어린 학생들과 함께 지낼수 있어 요즘 하루하루 기쁘고 즐겁게 학교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는 퇴직시에 그렇게 여유롭지가 않아서 많은 금액으로 가입은 못하고 1천만원 10년으로 가입하였습니다. 퇴직 후 재취업을 해서 연금외에 부수입이 있지만 그래도 일 년에 한번 나오는 급여금으로 9년 만에 임신한 며느리에게 임신 축하금으로 선물을 하여 뜻있게 사용하였습니다. 이율이 꽤 높아서 퇴직 회원이라면 꼭 가입을 권유 드립니다.
남편과 함께 교직에 있는 20년 넘은 부부교사입니다 우리는 함께 재직중 꾸준히 적립한 급여금을 조금씩 모아 현재 남편과 제2의 멋진 결혼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젊을 때는 서로가 바쁘고 나밖에 모르고 시댁과의 갈등, 오롯이 육아는 부인몫, 지치고 힘든 삶 때문에 별거하고 이혼 법원앞까지 가며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세 아이들을 생각하며 참았고 교직자로서의 안 좋은 모습을 우리 가족들과 제자들에게,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보이고 싶...
퇴직후에도 공제회 회원으로 유지하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