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하던 사업이 실패를하면서 집에서 아이들 키우고 살림만하던 제가 직장이라는곳을 첫 출근하게되었을때 낮설고 눈치만보던 제게 팀장이라는 동료분이 저 에게 누구나 처음은 힘들어 그냥 남들이 하는것처럼 어울려서 지내다보면 다 가족같고 다들좋으신 분들이니 함께 잘 해보자 라는 말을했을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용기가 생겨서 좋았어요 그말씀에 13년이라는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답니다 현숙팀장님 그때 너무고마웠어요
임용 첫날 사투리를 너무써서 학생들이 졸졸 따라다니다....스승의날 저희반 애들이 사투리로 스승의은혜를 불러주어서 감동이었어요. 샘님! 축하합니데이^^
항상 따뜻한 미소를 지어줘서 고마워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를 많이 위로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살기를 소원한다
함께여서 기뻐요.
지금도 충분해!
[초등학교때] 가정현평이 어려운 저에게 선생님의 작고 깊은 배려였던 많은 순간들이 성인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억은 지금까지도 제 삶의 지표에 큰 기준점이 되었어요~ 이 은혜와 선샘님의 마음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가정현평이 어려운 저에게 선생님의 작고 깊은 배려였던 많은 순간들이 성인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억은 지금까지도 제 삶의 지표에 큰 기준점이 되었어요~ 이 은혜와 선샘님의 마음 항상 간직하겠습니다. 겅강하세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생님에게는 보람을 드립시다.
"선생님이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신 첫 어른이예요." 부모님과의 불화로 가출까지 했던 학생이 졸업식때 했던 말
넌 잘하고 있어 항상 응원할게!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걸 샘이 알려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