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잔소리 덕분에 수업태도가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가 마음을 편하게해요. 학급에서 유리창을 깼을 때 "어디 다친 곳은 없니?"라고 먼저 물어봐 주었을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등등
1980년 첫 발령에서 만난 제자. 30년 후 연락와서 다시 만났는데~ 지금은 약사 김영옥인데 가끔 카톡하고 같이 식사도 합니다. 그 제자가 얼마전 보낸 카톡 ~ 따뜻하고 정 많으신 우리선생님 오늘 스승의날 다시한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시간되실때 식사대접할게요 ^^
배움은 끝까지 한다
자신에게 칭찬
저의 대모이시며 학부.석사,박사 지도교수님! 말로는 고마움을 표현할 어떤 단어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평생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현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985년D백화점에 신입사원으로 추천해준 K군이 성실히 근무하여 사장님에게 인정받아 지금은 회사 사업부의 일부를 맏아 사장으로 생활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수료하여 산학협력 겸임교수로 후배들을 가르치고있는 전도가 매우 촉망되는 제자이어서 스승으로서 보람을 느낀다.
요즘처럼 교직생활이 어렵고 보람이 앖는 시절에도 꿋꿋하게 교직이 천직이리 여기고 교육현장에서 헌신하시는 동료 교직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보람찬 교직상활을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자신을 믿으렴 입시를 앞두고 긴장하고 있을때 선생님이 건네주신 한마디입니다.
퇴직하고 나니 새삼 옛 스승님들이 그립네요.
늦게나마 스승의날 축하 드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늦게나마 스승의날 축하 드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제 기억에 제일 남아있는 보고싶은 선생님입니다 덕분에 의젓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