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자 2025-05-23
선생님 잔소리 덕분에 수업태도가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가 마음을 편하게해요.
학급에서 유리창을 깼을 때 "어디 다친 곳은 없니?"라고 먼저 물어봐 주었을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