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8월에 퇴직하여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어서나 마음대로 되지않네 ~~~ 그런데 그와중에도 장기저축급여분할금이 멋지게 살아라고 친구가 여행 가자는 말에 한치도 망설임이없이 오케입니다 만일 분할급여금이 없어더라면 얼마나망설이고망설렸을까 오케는 25년1월에 동유럽출발합니다좋은 친구들과 멋진 여행그리면서 내년을 기대합니다
나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은퇴한후에 봉사도하고 복지관에가서 여러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활발하게 생활하고있습니다.또한 해외여행과 국내여행을 다니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매일 걷기운동을 하고있어요.바쁘게 움직이며 생활하다보니 하루가 빨리 지나가더군요.아니 세월이 빨리가는것 같아요.교직원공제회가 있어서 노후의 삶이 안정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매월~ 월급날에 자동으로 떼어졌던 저축 금액들이 티끌모아 태산처럼 세월의 힘으로 쌓여갔습니다. 현재의 나를 위해 중간 중간 찾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했고, 다시 또 저축하며 약 30년을 함께 보내고 있어요.. 지리산 둘레길 트레킹을 늦둥이로 낳은 아들 딸 쌍둥이와 걸었을때 너무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퇴직금여가 쌓이면 조금씩 자주 가족들과 자연을 즐기고 걷기를 즐기는 비용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그리고 중간에 자연을 너무 좋아해서...
올해 학교를 이동하는데 어디로 갈지 너무 고민하다가 내신서를 냈어요. 발표까지 한 달이나 남았고 내내 마음 조릴 것 같습니다. 부디 원하는 학교로 발령나고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4년 동안 고생했다고 토닥여주고 싶어요. 또 앞으로 새학교에서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나를 위한 선물을 주고 싶어요.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다가 시기를 놓쳐 30대 중반에 결혼을 하여 아이들이 어립니다. 부부가 다 나이들어한 결혼이라 재산은 많이 물려주지 못하겠지만 대학학비라도 모으려고 열심히 절약하며 살고있는데 정작 노후대비는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간호사 초년생부터 함께한 교원공제가 있어 노후가 그리 어둡지는 않네요. 비록 많이는 아니지만 장미빛 노후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나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 되는 퇴직생활급여 김 진 웅 초임 발령받을 때부터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하여, 계속 증좌한 결과 퇴직할 때 목돈을 마련하여 자녀 혼사 경비로도 보탤 수 있어 기뻤습니다. 퇴직 후에는 ‘퇴직생활급여’를 적극 활용하여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전에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어 3회에 ...
저는 현재 매달 60만원씩 저축하고 있는 장기저축급여 덕분에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렇게 꾸준히 저축을 하다 보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답니다. 매달 저축하는 금액이 쌓여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어요. 이 돈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특히,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저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 바...
교직생활 43년를 마치고 한국교직원 공제회 장기저축급여를 찿지않고 다시 장기저축 분활급여로 전환하여 매월 통장에 따박 따박 50여만원이상이 들어와 각종 취미생활 자금과 교직 퇴직 동우회 회원들과 만남 회식의 자금으로 재미있게 생활하고있다. 자식과 처 눈치 안보고 퇴직후 마음편히 용돈을 쓴다는것이 얼마나 마음편한 일인지 모른다. 그래도 남으면 손자들 용돈으로 여유있게 쥐여주고 주님께 감사의 헌금을 바쳐 정말 마음 편하고 행복하...
23년 조리사로 퇴직하고 요즘 꿈같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동안 열심히 교직원공제에 저축을 한 댓가로 매달 연금도 받아가면서 취미생활하며 보내고 있답니다 장기저축에 들을때는 부담이였는데 이렇케 퇴직후 큰보람을 받다니 행복합니나
저는 지금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혜택을 받고있어요. 큰 금액이 아니라 처음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매달 계좌에 찍히니 이젠 매달 세월 가는것도 인지하고 나름 매달 찍혀지는 급여금 확인에 솔솔 재미나네요. 나중에 받을 연금도 기대하려구요.
6년 교육청 생활을 보내고, 새로운 학교로 다시 도전합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저는 22년 8월에 퇴직을 한 사람입니다. 그동안 32년간 장기저축급여를 불입하였습니다. 평소에 쉽진 않았지만 꾸준히 적지 않은 액수로 꾸준히 불입하고 보니 많은 액수가 쌓인 것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아내와 상의를 한 결과 분할급여금으로 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10년 분할급여금으로 매월 20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우리 둘만의 풍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높은 이율로 윤택한 삶을 살아가게 해준 공제회에게 감사를 전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