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희 2025-05-24
남편이하던 사업이 실패를하면서 집에서 아이들 키우고 살림만하던 제가 직장이라는곳을 첫 출근하게되었을때 낮설고 눈치만보던 제게 팀장이라는 동료분이 저 에게 누구나 처음은 힘들어 그냥 남들이 하는것처럼 어울려서 지내다보면 다 가족같고 다들좋으신 분들이니 함께 잘 해보자 라는 말을했을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용기가 생겨서 좋았어요 그말씀에 13년이라는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답니다 현숙팀장님 그때 너무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