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화 2024-12-23
한 해가 또 가려고 하네요
퇴직도 얼마 남지 않아 나를 위한 선물을 하고 싶네요
40년 가까이 한 직장생활에 퇴직이 2년이 남지 않았는데
울부서에 같이 근무하는 팀장님이 퇴직을 하게 되어
마음이 더 짠합니다.
해가 가기전에 나에게도 선물을 주고 싶어서 신청을 해봅니다
내인생에 화이팅을 외치면 매일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선물을 줄수 있도록 선정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