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춘 2024-12-23
저에게 장기저축급여는 퇴직을 4년 정도 앞둔 시점의 '몰래 숨겨둔 보물' 입니다 91년에 입사했을때 교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가입하라고 선배들이 적극 추천했으나 전 3년 정도 근무하고 퇴직할거라고 자신하면서 가입을 안하고 버텼어요 하지만 퇴직하지않고 병원생활에 적응하며 다니게 되어 96년에 가입하여 최고구좌로 계속 불입하여 현재 2억여원의 돈이 적립되어 있어 불입금을 볼때 마다 미소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