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신*원 2024-12-23
아직 퇴직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계속 모으고 있고 이율이 높은 점을 보니 좀 더 구좌수를 늘려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미리 미리 저축하고 또한 과소비 하지 않는 비움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래도 경제적인 부분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기에 교직원 공제회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매거진을 통해 좀 더 퇴직을 일찍 준비하며 구좌를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