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훈 2024-12-25
재직기간 중 매월 60만원씩 입금한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으로, 분기별로 해외여행을 가고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 호주 퍼스, 세계 경제의 중심지 미국 뉴욕, 아시아의 금융 메카 홍콩, 화려한 레이저 쇼로 빛나는 싱가폴까지 매 분기 해외여행을 다니며 삶의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평생의 든든한 버팀목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은 교직원에게 필수 금융 상품입니다. 많이들 가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