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희 2024-12-25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장기저축급여에 가입했습니다. 납입금이 그다지 많지 않은 금액이라서 별로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퇴직을 하고 난 후부터 매달 꼬박꼬박 월급처럼 통장에 입금되는 장기저축분할급여금을 보면서 뿌듯하고 가입하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기저축분할급여금으로 취미 생활에 투자하고 주변 친구들에게 인심도 쓰고 또 손주들에게 용돈도 주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잘 운영하여 높은 이율로 되돌려주는 한국교직원공제회에 감사드립니다.